배급 & 상영

Distribution & Exhibition

영화 배급과 상영

(Distribution & Exhibition)


영화작품의 모든 작업을 마치고 영화 판매하는 배급사를 결정한다.
배급사는 국내 배급과 해외배급, TV 방영권, 비디어 제작권, 유선방송,
케이블 방송 등 모든 미디어 매체에 판매 권리를 가진다.

영화의 홍보 마케팅을 포함해 유통 전반에 관계하는 업무이다.
배급사는 영화의 개봉일과 영화가 어떻게 공개되거나 보일지
영화관 또는 비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TV 방영 등을 정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배급사는 CJ, 쇼박스, NEW, 롯데, CGV아트하우스, 메가박스 플러스엠 등이 있다.
해외 배급사는 월트디즈니, 20세기폭스, 유니버셜픽쳐스, 워너브러더스 등이 있다.

배급사와 상영관을 동시에 소유한 업체는 CJ E&M, CJ CGV,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군데 스크린 독과점 대기업이 있다.